야동에 빠진 언론미디어


음란물 중독은 일부 청소년이나 대중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란물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 유해 사이트 차단 솔루션이 배포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음란물 중독은 사용자들만의 문제일까? 전문가들의 답은 'No'다. 음란물 중독의 가장 큰 원인은 언론 미디어의 음란물 중독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연구들이 잇따르고 있다.





음란물 중독 언론 미디어의 대부분은 경영철학이 없고 세계관 정립도 되지 않은 채 장사치의 셈에만 밝은 경우에 빠지기 쉬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한결 같이 지적한다. TOS 음란물 중독 언론미디어 연구소 섹시고니연구원은 "전체 언론 미디어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음란물 중독을 방치하게 될 경우 멀지 않은 미래에 대재앙을 겪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음란물 중독 언론을 판별하는 기준은 음란물에 대한 강박증 때문에 일상적인 언론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여 영향을 받는지 여부다. 그래서 언론 누구나 자신의 음란물 중독 성향을 점검해 볼 만한 자가진단 질문을 정리해 보았다.


>> 언론.미디어 음란증 중독 체크리스트

0=결코 아니다, 1=아주 드물게 그렇다, 2=가끔 그렇다, 3=종종 그렇다, 4=자주 그렇다, 5=항상 그렇다.

1. 선정적인 기사를 작성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2. 되도록 선정적인 기사 제목을 쓰기 위해서 항상 고민한다.

3. 누군가 기사 목록을 물어보면 숨기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취한다.

4. 하루라도 선정적인 기사를 내보내지 못하면 불안해지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화가 난다.

5. 선정적인 기사에 대해서 항의를 받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낸다.

6. 여배우들의 사진을 찍을 때 되도록 가슴라인이 강조된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한다.

7. 오로지 기사의 소비를 늘리려는 의도로 선정적인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다.

8. 자기가 쓴 기사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한 적이 있다.

9. 주요 취재원이 옆에 있는데도 자꾸 강간 사건을 보도하고 싶어진다.

10. 주기적으로 집단 강간 사건 같은 사회적 이슈가 생산되기를 바란 적이 있다.

11. 다른 언론사의 기사가 더 선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 굴욕감을 느낀다.

12. 주목 받을 수 있다면 취재대상의 인권은 무시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13. 술을 먹으면 취재를 위해서 반드시 성매매 업소를 찾는다.

14. 사회 전체가 성적 판타지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한다.

15. 돈만 된다면 광고주가 어떤 문구를 쓰든 무엇을 판매하든 상관없다.

0~23점이면 비중독, 24~37점이면 경미한 중독, 38~59점이면 중등 중독, 60~75 심각한 중독


* 대표적인 음란물 중독 치료센터인 [TOS] 미디어 음란물 중독 예방센터 섹시고니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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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17:22 2008/10/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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