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다섯번째 이벤트 *

얼마 전에 [뷰티e넷] 커뮤니티에 한 여성이 고민글을 올리셨는데요. 고민 내용이 남친의 섹스시간(여기서는 삽입시간만을 말하는 듯)이 너무 길어서 괴롭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상담글 원본입니다.


"관계를 갖기 시작하면 제 남친은 정말 2시간 정도 해야 사정을 합니다...물론 처음에 온갖 애무부터 시작해 저도 많이 졌으며 시작하지만...저는 2시간이 넘어가면 쫌...저번에 한번은 처음에는 더 오래하고 싶어서 참는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하면 한 1 ~ 2시간이면 끝나는거 같은데...
참게 되면 정말 3~4시간 까지 해도 남친의 그것이 멀쩡하니 가라않을 생각을 안해요!!!


이렇게 오래 하다 보면 저는 더이상 졌지도 않고 그러면 더 쪼여서 좋다구 하고
난 아프구만 ㅠㅠ
그만 하자고 하면 사정 못하면 찝찝하다고 .. 좀만 더 하면 할꺼 같에 하면서... 하는데...
너무힘들어요!! 다리도 아프고 ㅋㅋㅋ ㅠㅠ
다른 커플들은 시간이 어느정도 인지??"

출처 : http://www.beautye.net/index.php?page=board|view&b_part=comm_know&bpage=1&b_uid=4696&num=650&view=ok


위 내용을 보면 무려 1~3시간 동안 삽입하여 섹스를 한다는 것 같습니다만, 부럽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고 그렇군요. 저의 최장시간 섹스기록은 20대 혈기 왕성한 시절에 예전 여자친구인 H양과의 경험 같네요. 2년 정도 사귀었던 여자친구였는데 이미 여러 차례(거의 매일..이었습니당..) 잠자리를 같이 했었죠. 그날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필이 통하게 되었고 거의 3시간 이상을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네요. 제가 조루증이 조금 있었는데 그날은 사정 기미가 없어서 완전 신나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의 섹스 최장시간은 얼마인가요?

이번 이벤트의 질문은 "당신의 최장시간 섹스경험을 말해주세요" 입니다. 오랜시간의 섹스경험을 말해주셔도 좋고 섹스시간의 의미에 대해서 의견을 주셔도 됩니다.


* 경품은 여성을 위한 흥분젤로 알려진 여성 최음제 바이겔(VIGEL)2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바이겔은 크림 형태로 여성 클리토리스에 바르면 성행위 시에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이미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되었다고 하네요.


* 경품제공 : 성인용품 쇼핑몰 만냥

* 응모방법 : 최장시간 섹스경험이나 섹스시간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기간 : ~ 4월 23일 자정
** (추가) : 오랄리스트님께서 바쁘셔서 월요일에 당첨자를 선정하신다고 하는군요. 이벤트 기간을 4월 26일 자정까지로 연장하겠습니다.

* 심사 : 토크온섹스닷컴 전통에 따라서 14회 이벤트 당첨자이신 오랄리스트님께서 선정해 주시겠습니다.

** 추가) 현재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모두 1시간 이상씩 삽입행위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댓글을 보고 지인중에서 자기는 보통 5~10분 정도 사이에 삽입 후 사정해도 조루가 아닌 줄 알았는데 정말 심한 조루인 것 같다며 상담을 해오셨습니다. 실제 대한민국 남성의 95% 이상이 삽입 후 10분 이내에 사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시간 내에 상대 여성도 충분한 오르가즘을 경험하는게 일반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조루나 지루의 판단은 사정조절 여부가 가장 중요한 판단요소이며 실제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 블로그나 홈페이지 링크가 없더라도 구분 가능한 닉네임으로 댓글만 달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합니다.

* 토크온섹스닷컴은 누적방문자 1억명이 될 때까지 쉬지 않고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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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beet
2009/04/14 01:49 2009/04/14 01: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하연 2009/04/14 12: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첫글이네요.^^ 저는 28세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섹스를 나눈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기억할 수 있는 최장시간은 1시간15분이었습니다. 물론 이 시간은 삽입한상태로 있있던 시간만을 의미하구요.(더 길었던 적이 있을런지도 모르겠어요.) 보통은 절대로 기억을 못할텐데 그날 유독 시간을 기억할 수 있었던건, 모텔방에 들어갔을때 TV가 자동으로 켜졌는데 제가 전희를 마치고 삽입한 직후에 9시뉴스가 시작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날은 비교적 정확하게 시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심각할정도의 지루랍니다.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해서 비뇨기과 병원에 가본적도 있어요. 보통 일반적으로 삽입한 후에 최소 30분정도는 지나야 사정을 하구요. 만약 술을 마셨다거나 그날의 두번째의 섹스라면 그 이상이 되는 경우가 허다해요. 세번까지는 그나마 괜찮지만 네번째가 넘어가면 시도는 하는데 사정을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구요. 30분 이상씩 네번을 하고나면 저나 여친이나 모두 "떡실신"을 하곤 합니다.

    여자친구는 평소에 운동도 즐겨하고 건강도 좋아서 일반 여자들 평균보다 체력이 좀 좋은 편인데... 자기가 체력이 보통 여자들 이상이 아니었다면 나와의 섹스를 견뎌내지 못했을거라고 늘상 말하곤 합니다. 그래서 보양식은 자기가 먹어야한다고 툴툴대곤해요. 다행히 여자친구는 저와의 섹스를 꽤나 좋아합니다. 그날 하는 서너번째 섹스가 되면 힘들어하기는 합니다만 피하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성감도 높은편이라 저와의 섹스를 즐기는 것도 알 수 있어요.

    사실 친구들과 성경험 얘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를 하면 다들 부러워하거든요. 조루라서 삽입하자마자 5~10분이면 싼다라거나... 콘돔을 두겹쓴다거나, 롱러브같은 기능성 콘돔을 쓰거나 한다고 하니 제가 그런 말을 하면 부러울 법도 하지요. (주 : 저는 콘돔을 쓰면 아예 사정을 못합니다.)

    하지만 남들 생각과는 달리 지루는 생각처럼 좋지 않아요. 여자친구와 섹스한번 하고 나면 체력이 완전히 고갈되어서 둘다 대자로 뻗어버리기 쉽상이에요. 그러니 후희같은건 도저히 못하죠. 장시간의 마찰때문에 여자친구가 질안쪽에 찰과상을 입은 적도 있었구요. 둘이 섹스를 처음 시작할때에는 여자친구가 골반통으로 한동안 고생하기도 했어요.

    남들은 부럽다고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조루보다 더 나쁠 수도 있는것이... 이건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어요. 조루는 마취제가 든 콘돔이라던가 신경차단술 같은거라도 있죠. 의사선생님이 말하길 지루는 방법이 전무하대요.

    사실 한시간씩 삽입상태를 유지하는건 남자입장에서는 상당한 고역이거든요. 아무리 체력이 좋은 남자라도 힘든일이에요. 저처럼 사정하기까지 한시간동안 발기상태에서 피스톤운동을 유지하는 일이 그다지 드물지 않은 지루증환자(?) 입장에서는... 그런것이 오히려 불편한일이지 자랑할 거리가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오래했다는 것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면 사실 정말로 시간이 긴사람은 아닐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그정도로 길다면 그걸 자랑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가끔씩 친구들하고 얘기하면서 느끼는 것이... 나는 한시간도 해봤다~, 두시간도 해봤다~ 라고 자랑하는 친구들을 보면; 별로 솔직하지 않다고 여겨져요.

    왜냐면... 아시다시피 남자는 사정시에 쾌감이 극대화 되잖아요. 여자친구가 몇번씩이나 자지러지는 쾌락을 맛보는 것을 보면 흐뭇할때도 있지만 사정을 하기 위해 기계적으로 피스톤운동을 하고 체위를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빨리 사정하지 못하는 것이 짜증스러울때도 종종 있어요. 마음껏 사정이 되지 않는 답답함이라는건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실거에요. 제 생각에는 삽입후 15분~20분 정도가 가장 적당한것같아요. 솔직히 한시간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때로는 섹스 그 자체로 육체적인 쾌감보다 여자친구가 수차례 절정을 맞이하는것을 보면서 정신적인 행복감이나 쾌감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황홀해하는 표정이나 몸의 경련이 제 쾌락을 이끌어내서 사정을 하게 되지요. 뭐 어떻게 보면 여자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지만은 않답니다. 그러니 오래한다는 사람을 부러워 할필요도 없구요. 자랑처럼 오래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이더라도 속내로는 지루에 대해 많은 부담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으니 너무 부러워 않으셔도 됩니다.

    솔직히 이런 경험 얘기하는 거 좀 부담인데... 장시간의 섹스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갖지 마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희와 후희를 충분히 하고 서로의 성감이 충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섹스를 나누세요. 꼭 오래하는 섹스가 좋은 섹스는 아니랍니다. 제가 경험했던 가장 좋았던 섹스는 한달여동안 떨어져있다가 만나는 바람에 서로를 너무 간절히 갈구하면서 했던 섹스였습니다. 그래서였는지 몰라도 그때는 삽입후 한 20분정도만에 사정을 하더군요. 섹스후에 둘다 널부러지는 것 대신에 같이 욕조에 앉아서 느긋하게 서로를 씻겨줬어요. 그때 참 좋았습니다.

    긴 시간동안 서로가 쾌락에 몸부림치는 불타는 듯한 섹스도 좋지만... 그보다는 시간이 짧더라도 충실한 섹스가 더 좋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시간을 줄여보여고 이런저런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 그리움(복분자주) 2009/04/14 10:02  address  modify / delete

      섹스의 잘못된 정보 전달로 인해, 일부 남성들의 경우 자신의 섹스 시간에 대해 자랑하고는 하는데, 섹스의 질은 시간이 아니라, 상호간의 교감이 얼마나 이루어졌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글이네요. ^^

    • 섹시고니 2009/04/14 11:25  address  modify / delete

      박하연님 //

      우와~~~~ 정말 장문의 댓글이네요. 2개의 경품 중 1개는 이미 예약된 것 같은 느낌이.. ㅎㅎ

      1. 글 중에 심각한 '조루'라고 언급하신 것은 '지루'의 잘못이신건 아닌지요?
      2. 댓글 내용을 주제로 한 개의 포스트를 작성해서 소개할가 하는데 괜찮을가요?
      3. 사실 시간이 너무 짧으면 충실한 섹스가 되기는 힘든 면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마냥 길게 한다고 좋은 건 정말 아니겠죠. ㅎ

    • 섹시고니 2009/04/14 11:25  address  modify / delete

      그리움님 //

      그리움님께서도 어서 이벤트에 도전해 주세용. ㅎ

    • 박하연 2009/04/14 12:47  address  modify / delete

      섹시고니님//
      1. 심각한 지루가 맞아요. ㅎㅎㅎ 수정하였답니다. 경품에 눈이 멀기도 했지만, 왠지 이글에는 저와 같은 처지의 동지(?)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덧글을 좀 정성스래 달았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경험담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2. 대환영입니다.^^ 사실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이야기 나누고 좋은 해결방법에 대해 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 포스트를 작성하셔서 따로 판을 깔아주신다면 저야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지용.^^
      3. 정말 그렇습니다. 저는 병이라고까지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부러워하는 친구들을 보면 때로 좀 답답하기도 해요.

    • 섹시고니 2009/04/14 14:06  address  modify / delete

      박하연님 //
      그렇다면 조만간에 박하연님 사연을 포스트로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이번 이벤트 주제와 성격이 비슷한 면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 어쩌면 90% 이상의 대한민국 남자들이 조루로 상처받고 있는 상황에서 '열'받는 글일지도. 쿨럭. ㅎ / 하지만 조루보다는 지루가 더 사람을 힘들게 하는 증상이라는 것은 알고 있어요. ㅎ

  2. 밤의황제 2009/04/14 14: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닉네임 눈치채셨겠지만.. 풉~~

    신체조건 20대 중후반이었을 때 ! 시간은 오후 5시 부터 다음날 오전 9시30분까지 출근시간이 9시라...
    총 횟수는 7회 ,물론 올나이트였고,,,여성분은 오르가슴 4회 , 그중 3회는 한번 관계에서 끊김없이 연속으로 3회를 느꼇으며, 나중에는 과도한 체력저하로 느끼지 못하고 즐기기만 하더이다. 시간으로 따지면 평균 애무 시간 30~1시간,삽입시간 1시간~2시간, 중간 중간 10분정도 샤워타임및 휴식시간.
    부작용으로 전 대퇴부에 강한 알배김과 2KG이라는 체중감량과 여성분은 과도한 탈진과 체력저하로 출근하지 못했다는... 또 다른 부작용은 비위상 말하지 못하겠고요.ㅋㅋ
    현재 30대임에 불구 하고 매일매일3번씩 하고 싶어 하는 풉~~

    • 박하연 2009/04/14 14:47  address  modify / delete

      대퇴부에 강력한 알배김... ㅋㅋㅋ
      아놔 이런 동병상련이;;;
      저도 대퇴부 알배김으로 다음날 많이 고생합니다.
      그와 더불어서 어깨죽지의 근육 뭉침도 참 힘들어요.
      정상위를 즐겨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체에 부담이 많이 오는데 아무리 능숙해져서 힘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고 해도 어깨근육에 가는 부담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겠더군요.

    • 섹시고니 2009/04/14 15:18  address  modify / delete

      밤의황제님 //
      오~~ 정말 밤의 황제이시군요. 저도 밤새 7번까지 경험이 있는데요. 아침에 바로 코피 쏟았다는. 덜덜.. / 전 그 당시에는 어릴 때라서 여자의 오르가즘이 뭔지도 몰랐다는. ㅎ

      왕체력이시군요. 부럽. 부럽. ㅎ

    • 섹시고니 2009/04/14 15:20  address  modify / delete

      박하연님 //
      실제 이벤트 의도는 장시간 섹스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즐기려고 한 것인데.. 자꾸 오래한 경험 자랑처럼 되어간다는. ㅎ / 제 친구 중에도 심한 지루증인 경우가 있는데.. 참 힘들어한다는..

  3. 쁘티꾸숑 2009/04/14 14: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심스럽게 흔적 남겨봅니다..

    지금 애인과 2년 가까이 연애중입니다. 지금 애인과 약 300여회의 사랑을 나누었죠. 제가 생각하기에 황홀한 사랑을 위해서는 테크닉이나 남성의 힘같은 어떤 특정한 요소가 아닌 다수의 복잡한 요소들이 접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성들은 관계시 사랑받는 느낌에 더욱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죠 ^^

    저희는 관계 전 후에 대화를 많이 합니다. 간단한 스트레칭도 동반하구요.
    작년 겨울때쯤인가.. 성남의 한 숙박업소에서 전희 시간 제외하고 체위를 바꿔가며 약 2시간 가까이 사랑을 나누었던것 같네요. 애인은 연달아 5회씩이나 느꼈다고 관계후에 말해주더군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너스로 한번 더 느꼈다고 하구요..;; 술도 안마신 깨어있는 정신상태에서 둘다 황홀경에 빠져들었던 날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예쁜 사랑하세요 ^^

    • 섹시고니 2009/04/14 15:21  address  modify / delete

      어이쿠.. 말씀만 들어도 그 날의 황홀한 이야기가 눈앞에 선하군요. ㅎ / 정력이 센건가요? 아니면 평상 시에도 지루증세가 있으신건지? 전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시간이군요. 덜덜..

  4. 오랄리스트 2009/04/14 14: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조루일까요??아님 체력저하일까요???

    윗분들에 비하면 확실히 조루인것 같긴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애무를 제외한 삽입시간은 첫타임때 5분정도....2~3번째타임때 30분정도입니다....

    2~3번째 타임같은경우 30분이상 삽입후에도 사정이 되지않는다면 더이상의 관계를 가지지를 않습니다(중도하차)

    너무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만 섹스란 서로가 느끼고 즐길수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0분이상 장시간의 피스톤 운동이되면 체력저하로 즐기기보단 저에겐 노동이더군요..ㅡ.ㅡ;

    윗분들의 댓글보고 이젠 운동좀 해야겠습니다!!(건강을 위해서~ㅋ)

    • 섹시고니 2009/04/14 15:23  address  modify / delete

      제 생각에는 윗분들이 지루증세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오랄리스트님은 지극히 정상이옵니다. 저는 첫 타임때 1분이옵니다. 쿨럭. ㅎ .. 그래도 기린보다는 60배 길다는.. 덜덜. ㅎ / 사정하고 싶은데 못하는 거야 말로 정말 고통스러운 겁니다. 행복한 줄 아세용. ㅎ

      덧) 이제보니 '까만봉다리' 배송 부탁을 모르고 안했군요. 지금 어여 하러 갑니다. ㅎ

  5. 궁뒤퐝퐝 2009/04/14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친과 만난지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좋아라 해서 서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나

    면서 시들시들해지더군요.. 여친만나기전 성경험이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거의 없어서 지금여친과

    궁합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관계를 가지면 평균적으로 삽입에서 사정까지 한 5분에서 30분까지 들쭉날쭉한

    데요(콘돔착용) 여친과의 관계도 별재미가 없고, 여친도 저와의 관계를 그리 반기지 않는듯해서,, 요즘은 자위

    로 욕구를 짤아냅니다. ㅎ

    간간히 안 짤아주면 몽정으로 부끄러운 상황이 발생되기에, 간간히 이렇게 성욕을 풀고 있어요.

    나이 서른에 이런얘기 한다는게 쫌 쪽팔리지만,, 저의 경우는 약간 심각한 상황인듯 합니다.

    카운셀링을 한번 받아봐야 될까요?-.-;;

    • 섹시고니 2009/04/14 23:49  address  modify / delete

      이제 2년 정도 되었는데.. 벌써 시들해지시면 안되는데요...

      섹스도 연애도.. 참신한 시도가 없다면 지겨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 만큼이나 새로운 시도도 필요할 것 같아요. 야외에서 한다거나 성인용품을 이용한다거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화이팅~~

      덧) 부부 중에도 섹스리스로 고민하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섹스리스는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6. 궁뒤퐝퐝 2009/04/15 0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걱정입니다. 한창 성기왕성한 나이라 붕가붕가도 자주 해줘야 신혼기분이 날텐데.. 이렇게 결혼해서(지금은 일

    때문에 동거중) 과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결혼생활중 속궁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고 해서 다른 커뮤니티에도 진지하게 글을 올려봤지만, 제가 원하는 해결법은 따로 없더군요.

    그리고 성인용품이라면 아직도 상당수 여자들이 야동에서 나오는 저급한 노리개라고 터부시하는것이 있는듯 합

    니다. . 여자친구만 딱 꼬집어 말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성인여성들이 조금더 오픈마인드로 변한다면 성인용품시

    장도 많이 성장할텐데.. 인식의 차이때문에, 남자들은 사용해보고 싶어도, 아직은 보편화되지 않은관계로...

    이런거 사들고 덤벼들었다가는.. 변태취급 당할듯 하여,, 사뭇 조심스럽습니다. ㅎ

    • 섹시고니 2009/04/15 00:16  address  modify / delete

      어떤 문제라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먼저 찾는 것이 먼저인 것 같은데요. 현재 두분의 소원한 성생활의 원인이 무엇인지 잘 찾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20대 여성분의 경우에는 대부분 오르가즘을 모른 채 섹스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딱히 좋지도 않은데 그냥 해주는 것이죠.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남자들은 아무래도 매번 똑같은 성적 자극에 대해서 무감감해지는 경향이 강하고요. 이런 이유로 20대나 30대 초반 부부에서도 심심치않게 섹스리스가 발견되곤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성욕이 과도하게 억제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생기고요. 궁뒤퐝퐝님, 필요하시다면 저와 조금씩 상담을 통해서 섹스리스의 원인을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덧) 이번 6월 섹스파티에서 자연스럽게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법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여성분에게 성인용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하늘보며 2009/04/15 18:20  address  modify / delete

      행위적 교감보다는 감성적 교감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우선 궁뒤님의 애인분에 대한 감정을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속궁합이라는 건 흔히 말하는 궁합처럼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
      참 하고 싶은말이 많은데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는군요..ㅠ

    • 섹시고니 2009/04/16 04:38  address  modify / delete

      하늘보며님 //

      궁뒤퐝퐝님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네요. 감사합니다. ㅎ

  7. 거친매력 2009/04/15 2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여긴 전부 변강쇠들만 모인거요?
    난 15초면 충분한데
    난 내가 여태까지 정상인줄 알았소~ 부럽소~~~

    • 섹시고니 2009/04/16 04:39  address  modify / delete

      음. 거친매력님.. 15초는 너무 짧은 거 아니냐능.. ㄷㄷ

    • 박하연 2009/04/16 06:34  address  modify / delete

      실상을 아시게 된다면 별로 부럽지 않으실 겁니다.^^
      너무 부러워 하지 마세요.
      다만 15초는 좀...ㅎㄷㄷㄷㄷㄷ

  8. bloodkim 2009/04/16 18: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쎄요...삽입섹스만 따진다면 30분은 못넘기겠더군요
    발기는 계속되지만 정작 몸을 움직일 체력이 딸립니다
    뭐 만나던 여자가 가볍고 살살하는건 좋아하지 않는터라
    전력질주를 하거든요

    섹스란게 삽입섹스만을 일컫는게 아니기때문에 저의 생각과 행동으로는
    둘이 천천히 어루만지고 같이 샤워하고 키스하고 삽입직전까지 하는 모든 행위도 섹스에
    포함시키죠 사정후의 행위도 섹스이고..
    다정한 대화도 에로틱한 대화도 눈길도 모두 섹스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일회섹스시간은 한시간을 넘게되고
    한번의 섹스로도 만족스런 시간이 되겠죠
    대부분 그런식으로 섹스를 하는터라
    저에게 있어 섹스시간은 대략 한시간입니다

    • 섹시고니 2009/04/16 23:59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삽입시간만 따지는 건 어쩌면 의미없을 수도 있죠. 극단적으로 짧지만 않다면 말입니다. ㅎ

      덧) 어쩌면 섹스란 일상생활 속에서의 부드러운 미소로부터 시작하는 지도 모르죠. ㅎ

  9. 궁뒤퐝퐝 2009/04/16 2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이글 확인하시는 분들 중에서 파트너와 붕가붕가 하면서 다른여자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좀 생뚱맞지만, 천날만날 여친과 거의 24시간 붙어 있다보니(일때문에 맨날 붙어있고, 저의 일욕심때문에 많이 다툽니다.) 여자친구가 거의 누나, 동생처럼 느껴집니다.

    여친의 벗은모습을 봐도 그냥 그러려니... 하구요... -.-

    그래서 섹스를 할려면,,,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데,,, 이때 평소 사무실을 왔다갔던 피팅모델들이나,,

    아님 주변에서 한번씩 섹스어필했던 여성들을 생각하며,, 정신을 집중하는데.. 저는 상대적으로 어린나이에 너

    무 속늙어버린걸까요? 아직 이 블로그를 찾는분중 저와같은 공감대를 형성하실분은 없을듯한데...

    저는 이문제로 인해...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거든요...

    결혼하신분들은 부부간의 이런 섹스리스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6월에 있는 섹스파티에 가면 블로그의 댓글에서 나누는 댓글보다는 분명 더 디테일한 카운셀링이 가능할것 같아

    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섹시고니 2009/04/17 00:01  address  modify / delete

      궁뒤퐝퐝님께서 고민이 많으시네요. 섹스리스는 요즘 부부나 애인 사이에서 아주 흔하게 발견되는 현상이기는 합니다. 일상적인 섹스 리듬에서 조금 벗어나는게 필요할 겁니다. // 섹스할 때 다른 이성을 상상한다는 건 참 매너없는 것 같기는 한데. 음..

      덧) 섹스파티에서 마음껏 이야기해 봅시다. ㅎ

    • 거친매력 2009/04/18 20:14  address  modify / delete

      꼭 사정을 해야만 하나요? 저도 그런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나중엔 왜 사정을 해야만 하지?라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그뒤부터는 편안하게 하다가 힘들면 좀있다 하자하고 잠들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친이 달라지는건 없던데요 차라리 마음이 편하니까 그뒤부터는 다른 여자생각 안해도 잘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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