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이벤트의 당첨자 발표입니다.

첫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솔직하게 참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실제 다양한 댓글은 다음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http://talkonsex.com/152

13회 당첨자이신 그리움님께서 하늘보며님을 당첨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다음은 그리움님의 심사평입니다.

심사평 :

갑작스레 업무가 과도하게 밀려서, 이번 이벤트에 관련된 포스팅이나 자료 준비가 너무 소홀했습니다.
나름 자료를 많이 수집해서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싶었는데, 좀 아쉬운 이벤트가 된것 같아 섹시고니님께 죄송하네요.

이번 이벤트의 수상자는 "하늘보며" 님으로 선정하겠습니다.

선정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의 빠르게 참여하여, 다른 후발 주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신점과,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표현하였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족"으로 달린 문구가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보통의 청소년들과 일부 성인들이 고민하는 과도한 자위행위에 대하여 스스로가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하는 문구

------- 사족 --------
자위행위 횟수와 지능지수는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실껀가요?

------- 사족2 -------
빈번한 자위행위는 본게임에서 경기시간 단축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본적이 있습니다.
.....자제 하실껀가요?

두 문구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더군요. ^^;

어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많이 배운 지식인일수록 좀더 일상적인 섹스에서 벗어난 새로운 섹스를 추구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일전에 부부 스와핑 문제로 떠들썩했을때도 소위 지성집단이라는 의사/변호사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죠.... 그런 이유에서일까요? 자위행위 횟수가 지능지수와 비례한다는 말에 왠지 수긍이 가면서... 저의 자위행위에 대해서 무언가 당위성을 부여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두번째 자위행위가 본게임에서의 시간 단축에 영향을 준다는것은 자위행위에 대한 방법론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보통 자위행위는 빨리 끝내야 한다는.. 그리고 누가 볼까봐 두려워하는 그런 심리상태에서 하게 되다보니 빨리 사정을 하게 되고, 그런것이 본게임에서까지 이어지는 거라고 봅니다.

자위행위를 하시고자 한다면... 정말 정말!! 마음 편하게 즐기세요!! 그렇게 하면 본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신만의 쾌락(?)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


아래는 하늘보며님의 참여댓글입니다.

저의 첫 자위 상대는 헌신적인 Ms. 손 이 아닌....

놀이터의 차갑고도 냉정한 세로 철봉이였습니다. 쇼걸도 아니고..
(말하고 나니 참으로 슬프군요...흑ㅠ 봉남이?)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초등학교(제가 다닐때에는 국민학교) 4~5학년 쯤이었던 것 같네요.

여느날처럼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세로철봉 끝까지 올라가보자는 생각에
차가운 철봉과 격렬하고도 열렬히 골반을 밀착하여 비비던중......

" !!!!!! 아....... "
....였습니다.

그 뒤로 새로운 세계를 알아버린거죠.

생각하고 진화하는 인간인지라 장소,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enjoy 할 수 있는 도구를 찾다가 Ms. 손 님을 발견하게 되어...그 뒤로 뭐..........(*__)부끄~

이상이 저의 첫 자위 경험이였습니다.

타인에게 피해없이 적절한 자기 만족의 취미활동 중 하나라 보기 때문에
자위행위에 대해 조금 더 Open up!! 다양한 경험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아, 남성분 제외. 훗~)

------- 사족 --------
자위행위 횟수와 지능지수는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실껀가요?

------- 사족2 -------
빈번한 자위행위는 본게임에서 경기시간 단축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본적이 있습니다.
.....자제 하실껀가요?

뭐든지 적당한게 O.K!

...재밌어요 섹시고니님...훗!


* 그 외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는데요.
모두 책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만, 경기 불황으로 인해 제 지갑도 너무 얇아져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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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Eggybird

2009/03/29 14:15 2009/03/29 14: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ngel Maker 2009/03/29 1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축하드립니다.
    토크온섹스닷컴의 매력은 아마도 이런것이 아닐까요.
    방문자와의 공유와 소통 그리고 진솔한 성담론

    • 섹시고니 2009/03/29 20:25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 토크온섹스의 매력이 공유와 소통이군요. ㅎㅎ // 기분이 막 업되는데요. ㅎㅎ // 엔젤메이커님, 6월 섹스파티도 주목해 주세요..

  2. 하늘보며 2009/03/29 2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ㅠㅠㅠㅠㅠㅠ

    힘과 용기를 주셨군요.

    행복합뉘다~!!!! 감사합뉘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__)

  3. 비밀방문자 2009/03/29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섹시고니 2009/03/29 22:52  address  modify / delete

      네. 축하드리고요. // 배송 후 송장번호 문자로 넣어드릴게요.

      그럼, 오르가즘 가득한 밤 되세요.

  4. 하민혁 2009/03/30 09: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이, 저도 하나 주시지.
    <덧> 아, 지갑.. 하기사 요즘 그래서 저도 밖에 잘 아니 나간다는. ^^
    <덧2> 뭐, 이 동네는 아침부터 맨 오르가즘이래..

    • 섹시고니 2009/03/30 10:13  address  modify / delete

      앙.. 돈 없어용..

      덧) 섹스파티 오시면 좀 챙겨드릴게요. ㅎ
      덧2) 이 동네는 1년 365일 오르가즘입니다. ㅎㅎ
      덧3) 블로그에 좀 재미난 글 좀 올려주세요.. 가서 댓글 달려고 해도 별로 안내킨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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