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세번째 이벤트 *

이번 이벤트의 경품은 기자출신의 서명숙님이 지으신 [제주걷기여행]이라는 책입니다. 지난번 블로거모임에서 뵈었던 무적전설님으로부터 이 책을 선물 받으면서 제가 약속을 했습니다. 읽어보고 권할만 하다면 토크온섹스 이벤트에 경품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었죠.

책을 받고 나서 주위에서 먼저 읽고는 제주올레를 꼭 가고 싶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저도 읽어보니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시간을 내어 제주에 다녀올 지도 모르겠네요.

섹시고니의 간단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십시오.
http://sexygony.com/406


질문 : 당신의 첫 자위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잘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신의 아름다운 성욕이 조금씩 발현되던 그때를 추억해보아요.

저는 아마 중학교 1학년 쯤이었던 것 같네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표피를 조금씩 벗겨내면서 장난을 쳤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알 수 없는 쾌감을 느꼈고 거의 본능적으로 자위를 시작했던 것 같네요. 지금의 청소년들은 많이 좋아졌겠지만 그 때만 해도 성에 대한 이야기 자체가 터부시되던 시절이라 자위는 어쩌면 부더덕한 행위로 비난 받아야 할 행위로 비추어졌을 겁니다.

그렇게 시작된 성에 대한 호기심은 친구들이랑 자위, 사정, 몽정, 여자의 몸, 포르노 등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다양한 성적 스펙트럼을 만들어갔던 것 같네요. 그 때는 정말 성에 대해서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의 딸과 아들들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 [당돌한 소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나영님의 자위에 대한 생각 포스트입니다.
http://presumptuousgirl.tistory.com/164

첫 자위의 추억도 되새기고 아름다운 제주도 품에 안으시기 바랍니다.

** 중요 : 지금까지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링크가 있으신 분만 이벤트 당첨자격이 있었는데요. 이번부터는 누구나 댓글을 남기면 당참자격이 있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평상시 사용하시는 닉네임이 알려지는게 좀 부담스럽다면 토크온섹스닷컴에서 사용하실 닉네임을 만들어서 링크 없이 마음껏 의견을 펼쳐주세요.

응모방법 : 첫 자위에 대한 추억과 생각들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간 : ~ 3월 26일 자정

경품 : 당신에게 여유를 선물할 [제주걷기여행]입니다. 다음은 자세한 책안내입니다.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걷기여행, 서명숙, 북하우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6052922

경품제공 : 섹시고니

심사 : 12회 이벤트 당첨자이신 그리움님께서 심사해 주실 겁니다.

* 토크온섹스의 이벤트는 누적방문자 1억명이 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 섹스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받아보시려면   버튼을 눌러서 구독해보세요.
2009/03/18 02:43 2009/03/18 02:4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랄리스트 2009/03/18 1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같은 경우 초등학교때 처음 에로 비디오를 접하게되었고 중학교때 포르노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에로 비디오같은경우 자위에관한 장면묘사는 자세히 나오질않아 어떤건지 몰랐지요..그때는 순수했던것같음!!

    중학교때 포르노를 접하면서 자위하는것을 처음으로 봤습니다..그때당시 왜그렇게 하는지 이해를 못했죠..

    궁금한 나머지 무작정 따라했고 그렇게 처음으로 자위를 했습니다..

    자위에관해 너무 무지했던터라 좋다는 느낌보다 사정후의 찝찝함이 너무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지금도 자위는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 섹시고니 2009/03/18 13:24  address  modify / delete

      아, 예상보다는 상당히 늦게 자위를 시작하셨군요. 여자친구도 좋지만 손양이랑도 자주 놀아주세요. 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하늘보며 2009/03/18 15:54  address  modify / delete

      경험시기가 정액 방출(?)이 가능한 나이여서 첫경험 뒤 찝찝함을 느끼셨군요.

      저는 어린나이에 경험했는지라...방출이 되지 않아서 나름 깔끔한 만족감을 느꼈어요 ㅎㅎ

  2. 왕꼼 2009/03/18 1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공부는 안좋아하고 농땡이였드랬습니다.
    그때 질안좋은?? 친구들과 잘놀았었는데
    친구놈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더라구요.. ^^
    처음에는 잘안되더니만 때가되니 깨닫게 되더군요 ㅎㅎ
    아. 낯간지럽다. ㅎㅎ
    뭐든 처음이 가장 좋았던것같습니다. 그때느꼇던 붕뜨던기분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느낌을 다시 느껴볼수있을까요? ㅎ

    • 섹시고니 2009/03/18 13:25  address  modify / delete

      아, 예상외로 아주 이른 시기에 자위를 시작하셨네요. 지금도 첫 자위의 느낌이 살아있다니 대단하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ㅎ

    • 하늘보며 2009/03/18 13:42  address  modify / delete

      신비한 경험을 한 뒤,
      당시에 정말 친하게 지내던 1살 어린 동생에게
      유쾌하고 기분좋은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아주아주
      순수한 마음으로 가르쳐주면서 같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손을 이렇게해봐...등등 상세한 설명과 함께;;)
      왕꼼님께 가르쳐줬던 그 친구분도 그럴수 있어요.
      좋은 친구입니다. 오래오래 사귀셔요 ㅎㅎ

  3. 하늘보며 2009/03/18 1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의 첫 자위 상대는 헌신적인 Ms. 손 이 아닌....

    놀이터의 차갑고도 냉정한 세로 철봉이였습니다. 쇼걸도 아니고..
    (말하고 나니 참으로 슬프군요...흑ㅠ 봉남이?)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초등학교(제가 다닐때에는 국민학교) 4~5학년 쯤이었던 것 같네요.

    여느날처럼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세로철봉 끝까지 올라가보자는 생각에
    차가운 철봉과 격렬하고도 열렬히 골반을 밀착하여 비비던중......

    " !!!!!! 아....... "
    ....였습니다.

    그 뒤로 새로운 세계를 알아버린거죠.

    생각하고 진화하는 인간인지라 장소,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enjoy 할 수 있는 도구를 찾다가 Ms. 손 님을 발견하게 되어...그 뒤로 뭐..........(*__)부끄~

    이상이 저의 첫 자위 경험이였습니다.

    타인에게 피해없이 적절한 자기 만족의 취미활동 중 하나라 보기 때문에
    자위행위에 대해 조금 더 Open up!! 다양한 경험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아, 남성분 제외. 훗~)

    ------- 사족 --------
    자위행위 횟수와 지능지수는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실껀가요?

    ------- 사족2 -------
    빈번한 자위행위는 본게임에서 경기시간 단축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본적이 있습니다.
    .....자제 하실껀가요?




    뭐든지 적당한게 O.K!

    ...재밌어요 섹시고니님...훗!

    • 섹시고니 2009/03/18 13:27  address  modify / delete

      아, 철봉과의 사랑으로 성적인 추억을 시작하셨군요. 이성적인 판단하에 손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하셨다니.. ㅎㅎ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생각되네요. 자위도 지나치면 문제가 되지만 적당한 자위는 생활의 활력소가 아닐까요?

      덧) 어제 뉴스를 보니 30대 자위는 많이 할 수록 전립선암 위험이 높고 50대 이후에는 자위를 적게할 수록 전립선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더군요. 음.. ㅎ

  4. 하늘보며 2009/03/18 1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분명 첫댓글 작성중이었는데 그새 2분이나 작성을 마치신...ㅠㅠ
    3빠 ㅠ

    • 섹시고니 2009/03/18 13:28  address  modify / delete

      주위에 이쁜 처자들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를 좀 해주세요. ㅎ / 참여 감사합니다.

  5. 궁뒤팡팡 2009/03/19 00: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중1때 뒷자리에 앉아서 떠드는 노는아이들에게 어렴풋이 얘기를 듣고, 어머니와 같이 있는방에서 그짓(?)

    을 했습니다. ㅎㅎ 어머니는 앉아서 신문을 보시고 저는 꼬치를 쪼물딱 거렸는데,,, 한찬뒤에,, 꼬추가 너무 뜨거

    워서 듁을거 같았어요ㅠㅠ 한방울 찔끔하면서 뭔가가 튀어나와 꽃봉우리에 맺히듯이 맺히던데,,, 그게 거시기

    (?) 였습니다 .ㅎㅎ

    첫경험은 조금 겁이났어요. 중1때 뭣모르고 시도한짓이라 혹시나 심각한 병에 걸리면 어떻하나... 많이 쫄았답니

    다. ㅎㅎ 그후론 재미가 들려서 매일같이 하다가 하루에 3번까지도... ㅎㅎ

    • 섹시고니 2009/03/19 01:25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 어머니와 한방에서 ㅎㅎ //

      지금의 청소년들도 자위를 하면 에이즈에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더군요. 성에 대해서 너무 터부시하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낸 허상이죠.

      궁뒤팡팡님, 참여 감사드려요.

  6. 하민혁 2009/03/19 03: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진짜.. 넘사스럽구루 이게 뭡니까. 이게.

    <덧> 중1때 버스 안에서. -_-

    • 섹시고니 2009/03/19 03:58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하선생님 멋져요. ㅎ // 근데 버스 안에서 조물락? ㅋㅋ

      덧) 참여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

    • 하늘보며 2009/03/20 18:09  address  modify / delete

      대체 어떻게 버스안에서 처음으로 하게 되나요?
      본능적으로 만들어주던 처자가 버스내에 있었나요...

      (오...요거 생각하니 흥분되네;)

    • 아진짜별거를다물어요 2009/03/20 18:29  address  modify / delete

      그냥 쌌다는. 그리고.. 느꼈다는. -_-

    • 섹시고니 2009/03/20 18:37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완전 웃겨..

      하선생님, 만쉐이~~~~ 만쉐이~~~ 만쉐이~~~

    • 하민혁 2009/03/20 21:29  address  modify / delete

      섹시고니/ 변태.. -_-

      <덧> 제가 리플을 단다는 게 그만 남겨주신 댓글이 삭제되어버렸습니다. 미안합니다.
      <덧2> 근데, 뭐 꼭 다시 댓글은 아니 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행복한 가정에 살짝 비 뿌리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게 아니라면 더욱이요. 우리집 얼라들은 글을 잘 읽거든요. 무튼, 그렇다는. ;-P

    • 섹시고니 2009/03/20 21:41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 / 알겠습니다. 음. 근데 얼라들 이제 다 컸지 않아요? ㅎ

  7. 달은 2009/03/19 06: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에 어머니가 보던 여성중앙인가 뭐 그런 여성지가 있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집어들었다가 속옷 광고가 보이더라구요. 그 때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 포경수술을 하고 몇 달 뒤였던 것 같습니다. 속옷 광고를 유심히 보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아랫도리가 커지더군요. 당시엔 부끄러워서 그냥 잡지를 덮어놓고 tv보면서 딴 생각했는데 그 속옷 광고가 계속 눈 앞에 아른거리는겁니다. 뭔지도 모르고 그냥 쪼물락거리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가끔 집에 부모님 안계실 때면 여성지 보면서 후..

    그런데 개인적인 질문입니다만, 남자가 서른이 가깝도록 동정(이른바 숫총각)이면 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요? 그게 부끄러운건가요? 전 나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데 보통 남자들은 속칭 안마방같은 곳에 가서 여자와 관계 갖는 걸 당연스럽게 생각하잖아요. 제가 이런 말 하면 주위에서는 미친놈 처럼 보면서 혀를 끌끌 차던데. 정말 제가 이상한 놈인지....

    • 하늘보며 2009/03/19 09:47  address  modify / delete

      이상한 놈 아니십니다.



      다만 꿈틀대는 본능을 잘 감추고 계실뿐....

    • 섹시고니 2009/03/19 11:01  address  modify / delete

      달은님 //
      오~~ 저도 어렸을 때 주로 애용하던 성인물이 어머니 스타킹에 있던 섹시한 여성 다리였다는.. 그때는 그 정도로 충분했죠. ㅎㅎ

      일단 30세 동정을 지킨 분들이 무시당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모든 남자는 순결을 지킬 필요가 없고 혼전 여성편력이 훈장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봐야죠. 다양한 성적인 가치관이 인정받지 못하고 마초적인 남성 중심 사고가 지배하는 대한민국을 달은님이 바꾸어 주세요.

      성적으로 자유분방한 사람이나 순결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나 서로 존중해줄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제 친구 중에도 30대 후반인데 동정을 고이 간직한 넘이 있습니다. 은근히 존경스럽더군요. 동정 여부가 아니라 주위의 조소어린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시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모습이요. 단, 이제는 빨리 동정을 바칠 여성을 만나기를 바라고 있기는 합니다. ㅎ

      하늘보며님 //
      바쁘실텐데 매번 관심 가져주시는군요. 감사, 감사.. ㅎㅎ

    • 저기요 2009/03/20 21:32  address  modify / delete

      안마방 같은 데 말고 그냥 시내 나가면 예쁜 여자 많지 않나요? 주변에도 잘 살펴보시면 없지 않을 거구요. 이상한 건 아니겠지만.. 잘 이해는 안 되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8. 매니아 2009/03/24 09: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꽤 어린 시절, 방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려 있다가 우연치 않게 아랫도리를 압박하게 되었는데 기분이 묘했더랬습니다. 강하게 하면 할 수록 짜릿해지는 걸 느꼈다고 할까요..아무튼 어릴때라 사정은 없는 그런 거였죠.
    첫 자위는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로 기억나는데요, 어디선가 입수한 생리대 가운데를 갈라서 마치 여자의 그것처럼 만든 후 단단해진 제 물건에 끼워넣고는 앞뒤로 움직여봤더랬죠. 뭐 대충 섹스가 어떻게 하는 거라는 건 아니까 그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한 거였겠죠. 아무튼 하면 할 수록 앞뒤로 움직이는 생리대를 멈출수가 없었고, 결국 아주 강한 사정을 했죠. 기억에 누워서 했던 것 같은데 사정/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하늘로 붕 날아오르는 걸 느꼈던 것 같네요. 그 후로 자위에 맛을 들여서 시간만 나면 자위를 했더랬지요. 생리대를 매번 구하기 어려운데다 오형제로도 충분하다는 걸 그 얼마 후 알게 되었구요.ㅎㅎ 지금도 자위는 저만의 '유희'죠. 가끔 여자친구나 섹스파트너들에게 해달라고 하긴하는데 이상하게도 직접하는 '자위'보다는 약간 별로...ㅋㅋ

    • 섹시고니 2009/03/24 11:49  address  modify / delete

      매니아님, 어서 오세요.

      아, 다들 구체적인 첫 자위의 추억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성이라는 것이 어렸을 때 우연한 자극에 의해서 시작하게 되는게 많은가 봅니다. ㅎ

      그나저나 생리대로 자위를 하셨다니 그때 만약 누군가가 봤다면 상당한 오해를 받으셨을 수도. ㅎㅎ // 우리 어렸을 때는 여자의 생리대가 일종의 성적 심볼 같은 느낌이었죠. 공감이 갑니다.

      덧) 저는 섹스파트너가 해주는 것도 나름 묘미가 있던데요. 섹스 파트너에게 그냥 흔들지만 말고 테크닉을 연마하라고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9. bloodkim 2009/03/25 23: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 자위요? 국민학교 5학년때죠
    그대 5,6학년 공동으로 산 성교육 책자에 자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죠
    이미 포르노는 3학년때 뗀지라 어떤 건지는 알고있었지만 아직 몸이 덜 성숙해서
    시도는 못했는데 성기주위에 솜털을 보고 한번 시도해봤죠
    정액이라기엔 맑은 액을 뿜어내는 내 성기를 보고 아 이런게 자위구나...
    그뒤로 자주 하면서 나름 자기를 개발해 나갔더랬죠..ㅋㅋ

    이미 동의보감 후편 성생활을 탐독한 뒤로
    섹스의 1.2.3을 알고있던터라...별 뻘소릴 해대는 애들을 보면
    그저 콧방귀만나올정도...

    • 섹시고니 2009/03/26 00:25  address  modify / delete

      오~~ 완전 빠른 분. ㄷㄷ

      요즘은 3학년만 되도 포르노를 보면서 섹스를 이야기하나요? 아,, 그렇다면 성교육은 언제 부터 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되네요.

      이미 동의보감 후편 성생활을 탐독한.. 덜덜..

      너무 많이 아는 사람은 더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법도 많다는 옛 격언을 되새기면서 저희 토크온섹스를 주목해주세요. ㅎㅎㅎ

  10. 그리움(복분자주) 2009/03/27 09: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갑작스레 업무가 과도하게 밀려서, 이번 이벤트에 관련된 포스팅이나 자료 준비가 너무 소홀했습니다.
    나름 자료를 많이 수집해서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싶었는데, 좀 아쉬운 이벤트가 된것 같아 섹시고니님께 죄송하네요.

    이번 이벤트의 수상자는 "하늘보며" 님으로 선정하겠습니다.

    선정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의 빠르게 참여하여, 다른 후발 주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신점과,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표현하였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족"으로 달린 문구가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보통의 청소년들과 일부 성인들이 고민하는 과도한 자위행위에 대하여 스스로가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하는 문구

    ------- 사족 --------
    자위행위 횟수와 지능지수는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실껀가요?

    ------- 사족2 -------
    빈번한 자위행위는 본게임에서 경기시간 단축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본적이 있습니다.
    .....자제 하실껀가요?

    두 문구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더군요. ^^;


    어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많이 배운 지식인일수록 좀더 일상적인 섹스에서 벗어난 새로운 섹스를 추구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일전에 부부 스와핑 문제로 떠들썩했을때도 소위 지성집단이라는 의사/변호사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죠.... 그런 이유에서일까요? 자위행위 횟수가 지능지수와 비례한다는 말에 왠지 수긍이 가면서... 저의 자위행위에 대해서 무언가 당위성을 부여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두번째 자위행위가 본게임에서의 시간 단축에 영향을 준다는것은 자위행위에 대한 방법론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보통 자위행위는 빨리 끝내야 한다는.. 그리고 누가 볼까봐 두려워하는 그런 심리상태에서 하게 되다보니 빨리 사정을 하게 되고, 그런것이 본게임에서까지 이어지는 거라고 봅니다.

    자위행위를 하시고자 한다면... 정말 정말!! 마음 편하게 즐기세요!! 그렇게 하면 본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신만의 쾌락(?)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

    • 섹시고니 2009/03/27 13:16  address  modify / delete

      오~~ 멋진 설명글까지요.. ㅎㅎ

      멋진 심사평과 함께 오늘 저녁에 이벤트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님.

  11. 성인이야기 2009/04/24 2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솔찍히 아주 기억이 나지 않는 나이에 집에서 일 도와주는 누나 그 당시 16살 정도였을꺼예요.
    그 누나가 집에 사람이 없으면 저를 불러다 옷을 벗기고 제 성기를 자기 거기에 삽입시켰어요..
    전 그땐 그게 뭔지도 몰랐죠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성에 대해서 알기 시작하고 그 후론
    배를 깔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 아주 태초예요....
    그리고 소위말하는 딸딸이는

    뭔지 몰라서 딸딸이가 자위라는 것을 알고 고추에 딸 소리가 나게 때려봤어요 근데 느끼지 않고 아팠어요
    근데 중학교 때 친구 놈이 어찌 하는지를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론 배를 깔고 하는 것이 더 좋았지만 점점 손으로 하는 자위로 바뀌더군요 문제는 이게 넘
    간편해서 하루에도 몇 번을 해야 직성이 풀렸다는거..

    아 그때가 그립군요..

    • 섹시고니 2009/04/25 03:35  address  modify / delete

      오~~~ .. 첫경험이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ㅎ /

      지나간 이벤트에도 글 적어주시고 감사합니다. ㅎ // 블로그 있으면 링크 좀 하시라는. ㅎ

  12. 성인이야기 2009/04/26 1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 게시판인줄 알고 지나간 이벤트란걸 안지는 글 남기고 얼마 안되었어서요
    죄송하네요
    담 부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글 올려야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