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버스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사랑과 소통과 관계와 외로움의 이야기 / 유쾌한 음악들 / 개성이 넘치는 영화 / 소피아는 능력있는 섹스 테라피스트지만 정작 본인은 오르가즘을 모른다 / 러브액츄얼리의 하드코어 버전 / 행복에 관한 이야기


** 아래는 네이버영화의 40자평
http://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60779

조용하고도 섬세한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
남자가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모습을 그린 작품
서로 소통하고 치유받는 공간. 숏버스
마더보드와 회로코드가 생각나 ..그리고 사랑과 섹스는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는거
이 영화를 보면서 나와 다른 남을 견디어 내고 후에는 인정할 수 있기 까지 되기를...

내용은 괜찮은것같은데 보다가 쏠려서 끝까지 못보겠다 비위강하신분만보셈 
내용이 심오하면서도 슬프다.
영상이 야하다고해서 야한영화가 아니란걸 보여준다
제임스역의 폴도슨 최고.. 내가 본 최고의 배우
외로운자들을 위하여.......

ㄷㄷㄷ 단체로 벗고 햇다는 것에 감동먹었다!! 대단하다!!ㅋㅋㅋ
우후 사랑해보고싶은영화인데 아직 나도 잘 모르겠덩 ㅠㅠ 함더봐야겠당
무삭제의 충격이란.. 잘모르겠다.
음악최고.
보고나서 외로워진다.

역시 미첼의 영화!!!!!
잘 모르겠어...;;;;
소통의 공간, 숏버스
감독의다음작품도기대된다,이런사람상주지뭐하고있나들
야동에 무뎌진 나를 돌아봤다 ㅋ

미쳤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영화를 만들수있을까? 군데 난 제대로 감동먹었다
헤드윅의 감독이 성의해방을 논하며, 무성애자를 결핍과 치료라는 틀에 가두고 있다.
역시 존 카메론 미첼이란 말밖엔 ㄱ- 쵝오
아....... 부럽다
음악과 내용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영화.

음악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야한거 보려고 이영화를 보려한다면 아예 보지 말라고 할것이다
민망한장면 내가 손으로 가려가며 열심히 봤따...카메론 미첼 짱
존 카메론 미첼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매력
판단 보류. 내 취향의 영화는 아니다. 평점 Not applicable

솔직해서 좋다. 마음으로 보라 그리고 존 카메론 밋첼은 천재다
인간이 느낄수있는 감정 감성 느낌들
섹스신이 난잡하지 않고 담백하게 보이는 잘만든 영화 굿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남는건 음악뿐
나도 당장 숏버스 안으로 들어가 남들과 소통하고 싶다...

많이 무겁지않지만 진지함이 있어서 좋앗음.
끝이 좀 허전했다 그래서 더 리얼하다
노래는 좋았고 영화는 좀 침울하다. 난 그저 그랬다
아주 불편한 영화... 아직 보기엔 이른감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보면서울컥했네ㅠㅠ 대박임

섹스는 소통의 문제다 라는 진부한 내용이 이렇게 신선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다니.
슬플꺼란 생각은 못했는데, 울었다. ost도 최고,
그들은 그렇게살고 그렇게 끝이났다.
난 그냥 슬펐어
good

헤드윅의 감동보다는 덜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ost 최고 !!!!!!!!!!!!!
너무 extraordinary하다.
표현방법이 아무려면 어때? 보고 나서 마음만 따뜻해지면 되지!
섹스씬만 아니었다면 세계 주요 영화제를 휩쓸었음이 분명한 대단한 영화!!

속내는 전혀 야하지 않은 영화 오히려 통쾌상쾌... 그리고 씁슬
감독떄문에보게됐지만정말작품성있고민감한과제를잘수행한거같다.미첼멋지다/
섹스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 영화 중 가장 최고다.
러브액츄얼리의 하드코어판이란 말이 딱.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세요. ㅎ
최고다. 눈의 허물을 벗고 보라.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 제니퍼애니스톤ㅋㅋㅋㅋ

거의 포르노에 가까운영화..내용은 지루하다.
비위에 안맞아서
여자주인공 한국사람이던데..진짜 못생겨서 평점 반을 깍는다..-_-
시작은 꽃봉우리처럼 화사하지만 결말부는 시든 꽃처럼 보기도 싫게 만든다
좋은 의도의 멋진 영화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들은 무언가를 빼먹고 있다

불편한 장면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엔딩까지 가면 그 작품성을 인정하게 되는 영화!!
야한데도 야하게 보이지 않는다. 에 정말 동감.존이 좋다.
자막없이 봤는데도 와닿는다 ㅋㅋㅋ
야한데 보다보면 전혀 야하지 않은. 당신은 천재다.
OST가 정말 최고

아픔을 입 밖에 내뱉지 못했던 사람들의 해방과 행복찾기
나름 괜찮은 영화 근데 영화 주인공이 한국인?
뭐라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불이켜지는순간 왠지 모르게 찡한느낌..
과도한 노출. 내용을 더 다듬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소외된 자들의 솔직한 표현. 거기서 나오는 농담. 하지만 이건 현실이라는거

볼수록 흡입력이 있다.
포르노에 줄거리를 밖아놓은... 다큐멘터리도 아닌 것이...
영화초반에는 좀 놀랐지만 점점 영화에 빠져들었던 나. 흡입력있는 영화!
감독의 연출력과 색감과 음악이...
보는사람의시점에따라영화가많이달라보인다.

** 스쿨버스 문화를 가진 미국에서 '숏버스'라는 말은 일반적인 버스를 타고 등교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통칭하는, 어딘가 모자라고 남들과 다른 이들을 놀리는 은어다.

덧) 3월 12일에 재개봉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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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23:55 2009/02/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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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귀 2009/03/01 01: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헤드윅 정말 재밌게 봤는데, 같은 감독 영화란 말이죠 ㅎㅎ
    요거 기대되네(삐리리 때문이 아니라;;). 한번 봐야겠네요. 영화추천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되시길~^_^
    그나저나 단체로 벗고 한영화의 최고봉은 향수가 아닐까요;; 마지막 단체장면은 정말이지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할 정도 -_-;

    • 섹시고니 2009/03/01 08:12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 / 우리 같이 손잡고 영화보러 고고싱?

      '향수'의 집단섹스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기는 하네요.. 눈에 띄는건 거기 모인 여자분들 몸내가 다들 나쁘지 않았다는거.. ㅎㅎ

      성애영화 촬영현장을 탐방하는 블로그를 한번 만들어보시죠.. ㅋ

  2. 편지봉투 2009/03/12 1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기심으로 시작하고 어리둥절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살짝 미소지었던 영화입니다.
    섹스가 소통이라는 생각을 못 해봤거든요. 섹스는 성행위일 뿐이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는데,
    섹스상담사..인가요? 그 여성과 상담을 받는 커플들, 숏버스 안에서의 대화 등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다 같이 손잡고'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ㅋㅋ

    • 섹시고니 2009/03/12 13:03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아직 보지를 못했어요. 부산에서는 어느 곳에서 개봉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보고나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덧) 커플 두분이서 블로그 운영중이시군요. 6월에 유쾌한 섹스 퍼포먼스인 '섹스파티'에 꼭 참석해주세요. ㅎ
      http://talkonsex.com/129

  3. 진사야 2009/03/25 21: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봤습니다. 정말 멋진 영화였어요 ^^ 특유의 발랄함(?)에 절로 몸이 씰룩거렸답니다. 스크린을 보며 제 자신이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 섹시고니 2009/03/26 00:22  address  modify / delete

      네. 진사야님.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놀러 가서 댓글과 트랙백을 남기려고 했더니 잘 안되는군요. ㅎㅎ

      아래에 남길게요. ㅎ

      ---------

      오.. 정말 멋진 감상평이네요. 이렇게 진정성있는 리뷰를 만난본 지도 꽤 오래군요. 어쩌면 제가 무심해서일 수도 있지만요.

      사실 저도 아직 숏버스를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20분 보려고 했으나 뜻하지 않은 술자리로 인해서 이제야 헤어졌습니다. 내일은 다시 보러 가려고요. 저도 멋진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덧) 트랙백은 안되는군요. 제 블로그 이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4. 2009/06/06 0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숏버스 얘기가 어디 없나... 했더니 발견!
    중앙시네마 상영관에 혼자 앉아서
    눈물 흘리며 봤던 영화..
    2007개봉 후에 PMP에 몰래 담아 끼고 살았는데..
    주변에선 야동보면서 우냐며 변태라고....흐끅
    YES WE ALL GET IN THE END

    • 섹시고니 2009/06/06 05:19  address  modify / delete

      아, ㅎㅎ / 혼자 가셔서 보셨군요. 의외로 혼자 보신 분들이 많다는. ㅎ

      ㅋㅋㅋ '야동 보면서 울면??' 변태 느낌은 맞군요. ㅋ

    • 2009/06/07 01:32  address  modify / delete

      볼때마다 하는 생각..
      내가 살아가는 이곳에도 숏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제가 만들 것 같은..
      보안이 제일 중요하겠죠? 큭큭

    • 섹시고니 2009/06/07 20:30  address  modify / delete

      만들게 되시면 저부터 초청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라도 한번 찾다가도록 할게요.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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